안녕하세요

해외취업 연수 정부지원 기업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오랜만에 캐나다 코업을 갔던 학생들 중에, 현재 캐나다 생활에 만족하고 이후 미래에 대한 진로도 캐나다를 향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 리얼 후기를 보내왔습니다~

캐나다 코업 인턴십 이후 , 캐나다 현지에서 취업하여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캐나도 코업 리얼 후기를 확인해 보시죠~

저는 현재 밴쿠버에 위치한 물류 회사에서 8개월째 일하고 있는 전정일입니다.

한국에서 여러 분야에서 여러 가지를 도전해 보며 살다 한국에서의 사회생활에 대한 회의와 번아웃을 느껴 하고 있던 일들을 정리하고 모았던 돈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던 도중 코로나 때문에 모든 국경이 닫혀 아무거도 못하며 영어 공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경비를 조금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없나 고민을 하다 해외 인턴십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글로벌인재연수원 의 도움으로 2020년 말 코로나 기간이었지만 학생 비자를 발급받아 21년 4월에 캐나다 밴쿠버에 와서 어학연수 1달, 디플로마 과정 6개월 인턴십 6개월 총 1년이 조금 넘는 과정을 보냈고 23년 4월 현재까지도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막연히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으로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에 연락해서 다짜고짜 상담을 받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여러 가지 조언도 받아 밴쿠버 소재의 Cornerstone college에 Digital Marketing Specialist 과정을 다니게 되었고 그곳을 다니며 여러 친구들과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며 이론 수업, 실습 등을 하며 한국에선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경험도 많이 해볼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인재연수원에서  좋은 캐나다 코업 학교와 홈스테이를 잘 소개해 준 덕분에 부족한 영어 실력이었지만 현지에서 적응도 곧 잘했고 밴쿠버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도 저에게 잘 맞아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은 힘들어도 주어진 것을 열심히 하며 여기저기 기회를 찾다 보니 캐나다 코업 이후, 현지에 있는 물류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것들을 배우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글로벌인재연수원의 대표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