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코로나가 있는 중에 글로벌인재연수원의 호주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과정으로 힘들게 수료하고 취업까지한 연수생들이 있습니다.
아마 기존 연수생들 보다 몇배는 더 힘든 노력을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거쳐서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와 NDIS Carer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연수원 연수생의 리얼 후기입니다.



필리핀 8주간의 어학연수
처음 몇 주간은 새벽부터 저녁까지의 스케줄이 많이 힘들게 했는데 점차 적응이 되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필리핀, 배트남등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생겼으며 대화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1:1수업 그룹 수업을 통하여 영어실력이 많이 늘 수 있는 환경이 제공 되었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엑티비티와 인터뷰 훈련 등 많은 활동도 덧붙여서 했다.


호주에서의 4개월의 교육
위의 필리핀에서는 기본적인 영어였다면 호주에서의 교육부터는 실질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케어러나 케어 받는 고객들의 인권, 케어 방법등 어려가지 일하면서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일들을 배웠으며 120시간이라는 실습을 통하여 일을 나가게 되었을 때 쉽게 적응 할 수 있게 짜여져 있었습니다. 여러 과목을 듣고 그에 대한 과제들도 적지 않는 양이지만 일을 할 때 사고에 대처하거나 부당한 것들 목격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줌이라는 온라인 강의가 있었는데 대면 수업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5개월 간의 일
운이 좋게도 실습한 곳에 취업이 되었는데 배운 것들과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점은 얼마든지 있다. 처음에 시행 착오가 어느 정도 있어야 했으며 점점 알아가고 배워갔다.
처음에 홈케어를 할 때는 혼자서 찾아 뵙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잣을 수 있는데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도움을 많이 주었다.
한국과 호주가 다른점이 있다면 내 마음대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케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하기 싫을 수 있으니 항상 동의나 의견을 물어야 한다.
요즘 주 고객은 호주 시민권자의 한국인을 많이 케어중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케어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호주 취업처에서 취업비자 스폰 제의까지 있어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경력을 살려서 K-MOVE 스쿨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인재연수원 호주 국비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선발된 인원들에게만 지원금으로 교육 및 취업의 과정이 주어집니다. 빡빡하고 힘든 교육 시간들일 텐데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수료하고 멋지게 취업한 연수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능력 보다는 열정과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뒷따르는 듯합니다.
호주 국비지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들은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코로나가 있는 중에 글로벌인재연수원의 호주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과정으로 힘들게 수료하고 취업까지한 연수생들이 있습니다.
아마 기존 연수생들 보다 몇배는 더 힘든 노력을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를 거쳐서 ,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와 NDIS Carer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인재연수원 연수생의 리얼 후기입니다.
처음 몇 주간은 새벽부터 저녁까지의 스케줄이 많이 힘들게 했는데 점차 적응이 되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 필리핀, 배트남등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만날 기회가 많이 생겼으며 대화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1:1수업 그룹 수업을 통하여 영어실력이 많이 늘 수 있는 환경이 제공 되었습니다. 마지막 즈음에 엑티비티와 인터뷰 훈련 등 많은 활동도 덧붙여서 했다.
위의 필리핀에서는 기본적인 영어였다면 호주에서의 교육부터는 실질적인 업무에 들어가기 위한 교육이었습니다. 케어러나 케어 받는 고객들의 인권, 케어 방법등 어려가지 일하면서 실질적으로 쓰일 수 있는 일들을 배웠으며 120시간이라는 실습을 통하여 일을 나가게 되었을 때 쉽게 적응 할 수 있게 짜여져 있었습니다. 여러 과목을 듣고 그에 대한 과제들도 적지 않는 양이지만 일을 할 때 사고에 대처하거나 부당한 것들 목격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줌이라는 온라인 강의가 있었는데 대면 수업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실습한 곳에 취업이 되었는데 배운 것들과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 점은 얼마든지 있다. 처음에 시행 착오가 어느 정도 있어야 했으며 점점 알아가고 배워갔다.
처음에 홈케어를 할 때는 혼자서 찾아 뵙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잣을 수 있는데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 도움을 많이 주었다.
한국과 호주가 다른점이 있다면 내 마음대로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케어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하기 싫을 수 있으니 항상 동의나 의견을 물어야 한다.
요즘 주 고객은 호주 시민권자의 한국인을 많이 케어중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케어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없습니다.
호주 취업처에서 취업비자 스폰 제의까지 있어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 경력을 살려서 K-MOVE 스쿨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글로벌인재연수원 호주 국비지원 프로그램의 경우, 많은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선발된 인원들에게만 지원금으로 교육 및 취업의 과정이 주어집니다. 빡빡하고 힘든 교육 시간들일 텐데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수료하고 멋지게 취업한 연수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능력 보다는 열정과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좋은 결과가 뒷따르는 듯합니다.
호주 국비지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들은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