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만든 비일상의 일상화가 이제는 익숙해져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위해 가시려는 분들도 캐나다 입국시에 추가 된 절차로 인해 번거로움을 피할 수는 없는 상황이네요

캐나다 입국을 위해서 호텔 자가 격리 3박을 하셔야합니다

캐나다 호텔 격리에 드는 비용이 초기에는 2천불(캐나다 달러)로 공지가 되었는데, 실제로는 1500불 이하로도 예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화로 예약했던 절차가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예약이 진행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캐나다 호텔 격리 예약시 GAA표기가 된 룸을 예약하시는 것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호텔 격리시에 예외는 아래 사항들입니다.

캐나다 유학을 가시는 학생들의 경우, 만18세 미만일 경우에 혼자서 캐나다 입국을 한다면 호텔 격리는 예외사항으로 면제가 된다고 합니다.

캐나다 호텔 격리가 언제까지 진행될지 알 수는 없으나 , 올해 9월에는 대면수업을 위한 계획을 캐나다에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때쯤이면 캐나다 입국시 복잡한 절차들이 간소화 되거나 없어질거라 예측해 보기도 합니다.

코로나 비일상의 일상화를 이제는 인정하고 캐나다 유학을 계획하셔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로 캐나다 유학 계획을 더 이상은 늦추지 못하고 등록하고 있는 상황을 봐서도 , 코로나 일상을 받아들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항상 코로나 감염에 주의를 하셔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