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캐나다 정부가 입국시 정부 지정 호텔에서 최대 3일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캐나다 CBC뉴스가 보도 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가려는 글로벌인재연수원 학생들 중에 3월 출국자들은 현재 서둘러 항공편을 바꿔서 2월 22일 전에 캐나다에 도착하려고 분주하게 예약을 변경중에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공지한 3일간 정부 지정 호텔 격리 의무에 대한 부분과 앞서 준비해야했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국전 준비사항
-PCR 음성확인서(72시간 이내)
-ArriveCAN 앱 등록 및 작성
-캐나다 정부 지정 호텔에 3일간 격리를 위한 예약
(2월 18일 캐나다 정부지정 호텔리스트 발표 예정)
■캐나다 도착 후
- 캐나다 공항에서 코로나 감염 검사
- 캐나다 지정 호텔에서 3일간 격리
- 자가격리 14일 추가
- 자가격리 끝날쯤 코로나 감염 검사

특이한 점은 코로나 감염 검사를 출국전 1번, 도착해서 2번 , 총 3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캐나다 지정 호텔에서 3일간 호텔 격리의 비용도 자기 부담입니다. 약 2천불이며 한화로 약 170만원 정도 됩니다. 호텔에 따라 비용이 다를수 있다고 하니 , 캐나다 호텔 격리를 위한 지정 호텔 리스트가 나오면 명확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가려고 항공편 예약까지 다 했던 학생들의 조기 출국으로 명절이후 더 바빠졌습니다.
21년에 캐나다 컬리지 유학은 21년 하반기 , 9월 입학이나 22년 1월 입학으로 문의가 많으며
9월 입학을 위해서 지금부터 캐나다 컬리지 유학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조금 서둘러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며, 한국에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위한 영어 준비를 온라인으로 하고 가시기때문에 하반기에 안정될 코로나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에 궁금하신 점들은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캐나다 정부가 입국시 정부 지정 호텔에서 최대 3일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캐나다 CBC뉴스가 보도 했습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가려는 글로벌인재연수원 학생들 중에 3월 출국자들은 현재 서둘러 항공편을 바꿔서 2월 22일 전에 캐나다에 도착하려고 분주하게 예약을 변경중에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가 공지한 3일간 정부 지정 호텔 격리 의무에 대한 부분과 앞서 준비해야했던 사항들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국전 준비사항
-PCR 음성확인서(72시간 이내)
-ArriveCAN 앱 등록 및 작성
-캐나다 정부 지정 호텔에 3일간 격리를 위한 예약
(2월 18일 캐나다 정부지정 호텔리스트 발표 예정)
■캐나다 도착 후
- 캐나다 공항에서 코로나 감염 검사
- 캐나다 지정 호텔에서 3일간 격리
- 자가격리 14일 추가
- 자가격리 끝날쯤 코로나 감염 검사
특이한 점은 코로나 감염 검사를 출국전 1번, 도착해서 2번 , 총 3번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캐나다 지정 호텔에서 3일간 호텔 격리의 비용도 자기 부담입니다. 약 2천불이며 한화로 약 170만원 정도 됩니다. 호텔에 따라 비용이 다를수 있다고 하니 , 캐나다 호텔 격리를 위한 지정 호텔 리스트가 나오면 명확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을 가려고 항공편 예약까지 다 했던 학생들의 조기 출국으로 명절이후 더 바빠졌습니다.
21년에 캐나다 컬리지 유학은 21년 하반기 , 9월 입학이나 22년 1월 입학으로 문의가 많으며
9월 입학을 위해서 지금부터 캐나다 컬리지 유학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고려중이신 분들은 조금 서둘러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리며, 한국에서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위한 영어 준비를 온라인으로 하고 가시기때문에 하반기에 안정될 코로나를 생각하면 지금부터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에 궁금하신 점들은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