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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자 Arrive CAN 앱 등록 의무화(11월 21일 이후 입국자)

글로벌인재연수원
2020-11-17
조회수 1850

안녕하세요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캐나다 입국이 완화되어 학생비자 발급이 가능한 학교에 등록하신 분들은 캐나다 유학과 캐나다 인턴십이 가능해졌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라, 11월21일부터 모든 캐나다 입국자는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출발 전과 도착 후 개인정보, 건강상태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글로벌인재연수원에서 캐나다를 가시는 학생분들은 글로벌인재연수원에서 지정해 드리는 홈스테이에서 머무실 수 있으며 자가격리 또한 편하게 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

( ArriveCAN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코로나 방역 대책에 따른 어라이브캔 어플과 상세 내용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발전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핸드폰에 ArriveCAN 어플을 설치해 여행 정보, 연락처, 자가격리 계획, 코로나19 관련 답변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동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C$1,000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육로나 해상으로 입국하는 경우는 11월2일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습니다.

도착후

항공, 육로, 해상을 통해 입국한 모든 여행객은 ArriveCAN 어플을 통해 캐나다 도착 48시간 이내 자가격리 장소에 도착했음을 확인해야 하며, 자가격리(14일) 기간 중에는 매일 자신의 코로나19 관련 건강상태를 입력해야 합니다. ArriveCAN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여행객은 격리 기간 동안 매일 1-833-641-0343으로 전화를 해야 합니다. 

동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법 집행 대상이 됩니다. 

관련상세내용

ArriveCAN

코로나로 언제까지 계획했던 일정을 미룰수만 없습니다. 캐나다 유학 또는 캐나다 인턴십의 경우 입국이 가능하며, 캐나다 어학연수도 학생비자로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입국이 가능해진 시점에 서둘러 준비하셔서 계획하셨던 캐나다 유학, 캐나다 어학연수 , 캐나다 인턴십 등을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캐나다 상담부터 캐나다 입국하여 한국 귀국까지 글로벌인재연수원의 1대1 전문 상담사가 직접 관리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글로벌인재연수원 상담센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