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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 후기

중1 여학생, 조호바루 영어캠프 후기(EEC어학원)

해외취업연수 정부지원기업 글로벌인재연수원입니다.


이번 조호바루 영어캠프를 다녀온 학생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직접 후기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조호바루 영어캠프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이런 후기가 선택하심에 있어서 조금의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 김*은이에요. 

이번 여름방학에 조호바루 영어캠프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혼자 가는 거라 좀 걱정됐지만,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이었어요.


조호바루 EEC 영어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라이팅 에세이 수업이에요. 

처음엔 영어로 글 쓰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문법도 헷갈리고 단어도 잘 생각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어요. 

한국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대일 수업을 통해 자신감 뿜뿜~~ , 소규모 그룹수업을 통해서 일대일 수업의 자신감을 이어갔어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선생님이셨던 분들이 가르쳐 주시고, 영국 원어민 선생님도 계셔서 영어 공부를 믿고 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매일 에세이를 쓰다 보니 영어로 생각하는 게 조금씩 편해졌어요. 

한 달 동안 정말 많이 늘었다고 느꼈어요.

프레젠테이션 발표는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못 했어요. 대신 스피킹 발표를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제 영어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처음엔 말 한 마디 못하고 떨었는데, 마지막 주엔 짧은 발표를 할 수 있었거든요. 

내년에는 꼭 프레젠테이션까지 도전해보고 싶어요!

수업 외에도 정말 재미있는 활동이 많았어요. 

제일 좋았던 건 반딧불 여행이에요. 밤에 배를 타고 강을 따라가면서 반딧불을 봤는데, 정말 마법 같았어요. 

작은 별들이 날아다니는 것 같았거든요. 

레고랜드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국에서 워터파크 미끄럼틀을 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데 ,여기서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탈 수 있어서 좋았고, 물위에 커다란 레고 블럭들이 떠다녀서, 그걸로 친구들이랑 물속에서 배도 만들어 타고 놀았어요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여행도 잊을 수 없어요. 영화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여러가지 쇼도 보고, 영화관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만화속 주인공들, 공룡들 , 롤러코스터 등등 한국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할 수 있어서, 한국 돌아가면 친구들한테 자랑할게 많을것 같아서 신났어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면 저녁부터 ,매일 수영하고 배드민턴, 축구도 했어요. 운동하면서 친구들이랑 영어로 대화하니까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더라고요. 처음엔 “Pass me the ball!“이라고 말하는 것도 어색했는데, 나중엔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

숙소도 정말 좋았어요. 다른 영어캠프는 한방에 많은 아이들이 지낸다고하는데, 여기는 친한 친구와 2명이서 호텔방에서 지냈어요.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여기가 우리집이였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어요.ㅋㅋㅋ

또 선웨이 호텔 조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매일 다른 걸 먹을 수 있었어요. 특히 과일이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점심이랑 저녁으로 나온 한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먹는 것처럼 정성스럽게 차려진 느낌이었어요. 사실 엄마가 해준 밥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경험했어요. 영어 실력도 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체험했어요. 처음에는 한 달이 길게 느껴졌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너무 짧게 느껴져요.

내년에 또 조호바루 EEC영어캠프 갈 수 있다면 꼭 가고 싶어요. 

그때는 프레젠테이션 발표까지 꼭 해보고 싶어요. 그러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야겠죠?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EEC 영어캠프 강수양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글로벌인재연수원 대표님, 팀장님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조호바루 영어캠프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진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싱가포르 옆에 있어서 , 싱가포르와의 왕래도 편하며, 가족들이 조호바루 한달살기로 많이 진행하는 곳이기에 엄마들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도 트랜드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조호바루를 한번만 다녀온 학생은 없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영어 및 방학동안 활동으로서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긴합니다.


조호바루 영어캠프는 아이만 가는 캠프이며, 조호바루 현지 교육사업자등록증이 있어서 단기간 방학에만 잠시 호텔을 빌려서 진행하는 실체가 없는 영어캠프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편의를 위해 호텔을 숙소로 사용하고 13개 이상의 교실 유닛을 가진 EEC 어학원에서 진행하는 조호바루 영어캠프입니다.


조호바루 영어캠프를 내 아이에게 선물해 주세요.